오승환, 콜로라도 40인 로스터 합류
2019-08-05

콜로라도 로키스는 26일(현지시간) 오승환의 트레이드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콜로라도 로키스 트위터 갈무리) © News1(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오승환(36)이 콜로라도 로키스 40인 로스터에 등록됐다. 콜로라도는 28일(한국시간) 마이크 던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하고 오승환을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승환의 도착이 지연되고 있다. 구단은 오승환이 도착하면 25인 로스터에 등록할 예정이며 29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는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오승환은 이번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48경기 출전 4승3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27일 콜로라도로 트레이드됐다. 콜로라도는 마이너리거 외야수 포레스트 월, 내야수 채드 스팬버거를 내줬다. 토론토는 추후 지명선수 1명 혹은 현금을 받는다.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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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스1